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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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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4-50 必以其衆人之口斷之하야 衆之所譽 從而說之하고 衆之所非 從而憎之
故爲人臣者破家殘賥하야
○趙用賢曰 賥 音粹 貨也


반드시 여러 사람의 구설口舌을 통해 판단하여 사람들이 칭찬하는 자를 좇아서 좋아하고 사람들이 비난하는 자를 좇아서 미워한다.
그래서 신하 된 자들은 온 가산을 거덜내면서
조용현趙用賢:‘’는 음이 ‘’이니, 재물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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