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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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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29 魯見說이라도 而不能離死命而親他主리라 如此則人臣爲隙穴하야 而人主獨立이라 以隙穴之臣而事獨立之主 此之謂危殆라하니라


나라 백성이 사랑을 받더라도 자신들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다른 나라의 군주를 가까이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된다면 신하와는 틈이 벌어져 군주는 고립된다. 틈이 벌어진 신하가 고립된 군주를 섬기는 것을 일러 위태롭다고 하는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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