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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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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君曰 善하다하고 乃與之萬戶之邑하다 智伯大悅하야 因索地於趙호되 弗與하니 因圍晉陽하다 韓魏反之外하고 趙氏應之內하니 智氏(自)[遂]亡하다
○先愼曰 策自作遂하고 說苑亦作遂


宣子는 “좋다.”라 하고는 마침내 1만 가 사는 한 고을을 지백에게 내주었다. 지백은 크게 기뻐하면서 이어 趙氏에게 땅을 달라고 하였으나, 趙氏가 땅을 주지 않으니 그대로 趙氏晉陽을 포위하였다. 는 성 밖에서 지백을 배반하고 趙氏는 성안에서 호응하니 智氏는 결국 멸망하였다.
王先愼:≪戰國策≫ 〈魏策〉에 ‘’자가 ‘’로 되어 있고, ≪說苑≫ 〈權謀篇〉에도 ‘’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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