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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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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38 鄭君已立太子矣로되 而有所愛美女하야 欲以其子爲後하다
○先愼曰 句絶이라


鄭君이 이미 太子를 세웠으나 총애하는 미녀가 있어서 〈그녀가〉 자기의 아들을 정군의 후계자로 삼으려고 하였다.
王先愼:여기서 句讀를 끊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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