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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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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12 左右因相與比周而惡之니라 居期年하야 上計하니 君收其璽 豹自請曰
○先愼曰 乾道本 無請字어늘 顧廣圻云 藏本今本라하니 今據補하노라


그러자 군주의 측근들이 서로 패거리를 지어서 그를 미워하였다. 1년이 지나 회계보고를 하자 군주가 그의 官印을 거두어들였다. 西文豹가 스스로 청해 아뢰기를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는데,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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