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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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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20 則兵弱也 農夫惰於田者 則國貧也니이다 兵弱於敵하고 國貧於內로되 而不亡者 未之有也니이다
伐之不亦可乎잇가 主父曰 善하다하고 擧兵而伐中山하야 遂滅也러라


군대는 약해질 것이고, 농부들이 농사를 게을리하면 나라는 가난해질 것입니다. 군대가 적보다 약하고 나라는 안으로 가난한데도 망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니 치는 것이 또한 가하지 않겠습니까?” 하였다. 主父가 “좋다.” 하고는 군대를 일으켜 中山을 쳐서 마침내 멸망시켰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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