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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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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03 人臣也로되 修義而人向之하니 卒爲天下患 其必昌乎인저 (人人)[夫臣]不以其賢爲其主
○盧文弨曰 上人字 或改夫
顧廣圻曰 藏本同이라 按 下人字當作臣이라 今本 不作欲하니


신하이되 의로움을 닦아 사람들이 그에게 귀의하니 끝내 천하의 우환이 될 자는 필시 일 것입니다. 신하가 자신이 어질다고 해서 그 군주를 섬기지 않는다면
盧文弨:위의 ‘’자는 ‘’자로 고쳐야 할 듯하다.
顧廣圻藏本도 마찬가지이다. 살펴보건대 아래의 ‘’자는 응당 ‘’자가 되어야 한다. 今本에 ‘’자가 ‘’자로 되어 있으니 잘못되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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