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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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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01 王怒曰 劓之하라 夫人先誡御者曰 王適有言이어든 必(可)[亟]從命이니라하다
○先愼曰 可當作亟이라


楚王이 노하여 말하기를 “코를 베어라!”라고 하였다. 부인은 미리 侍從에게 타이르기를 “대왕께서 만일 분부하는 말씀이 있거든 반드시 명령대로 재빨리 따라야 한다.”라고 하였다.
王先愼:‘’는 응당 ‘’이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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