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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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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5 而不去國하니
○顧廣圻云 藏本同이라 今本 悖作徒어늘 按悖當作恃


미혹되어 국도國都를 떠나지 못하니,
楚나라 商臣이 궁에 들어가 아버지를 시해하다[楚商臣入宮弑父]楚나라 商臣이 궁에 들어가 아버지를 시해하다[楚商臣入宮弑父]
고광기顧廣圻장본藏本은 같다. 금본今本에 ‘’는 ‘’로 되어 있는데, 살펴보건대 ‘’는 ‘’가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 顧廣圻는 ‘恃’로 교감하였으나 의미가 불분명하여, ‘惑(정신이 어지러움, 미혹됨)’으로 풀이한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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