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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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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97 桓公解管仲之束縛而相之하다 管仲曰 臣有寵矣 然而臣卑니이다 公曰 使子立之上호리라
管仲曰 臣貴矣
○先愼曰 外儲說左下 貴作尊이라


환공桓公관중管仲의 포박을 풀어주고 그를 재상으로 삼았다. 관중이 말하였다. “신이 총애를 받고 있으나 신의 신분이 낮습니다.” 환공桓公이 말하였다. “그대를 고씨高氏국씨國氏의 윗자리에 세워주겠다.”
관중이 말하였다. “신의 신분이 존귀해졌으나
왕선신王先愼:≪한비자韓非子≫ 〈외저설外儲說 좌하左下〉에 ‘’자가 ‘’자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高國 : 姜太公의 후손인 高氏와 國氏로, 齊나라에서 대대로 卿을 지낸 집안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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