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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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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232 不則恐惡於趙 乃令趙紹韓沓嘗試君之動貌而後言之
許不之貌 必有變動하야 可得而知 故曰動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라에게 미움을 살까 두려웠다. 그래서 趙紹韓沓으로 하여금 군주의 동작과 표정을 시험해본 이후에 말하였으니
舊注:허락 여부에 따른 표정에는 필시 변하는 움직임이 있어서 〈속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동작과 표정이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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