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17 陳需 魏王之臣也로되 善於荊王하야 而令荊攻魏하다 荊攻魏하니 陳需因請爲魏王行解之하야 因以荊勢相魏하다
○先愼曰 解 和也 本書多用搆字



陳需魏王의 신하였지만 楚王과도 사이가 좋아서 나라가 나라를 공격하게 하였다. 초나라가 위나라를 공격하니 진수는 그 기회를 이용하여 위왕에게 〈자신이〉 초나라에 가서 국난을 해소하겠다고 요청하여, 그 때문에 초나라의 세력을 이용함으로써 위나라의 相國이 되었다.
王先愼:‘’는 ‘(화해시킴)’이니 ≪韓非子≫에 대부분 ‘’자를 썼다.


역주
역주1 [四] : 六微의 네 번째 ‘有反(31-19~31-21)’에 대한 해설을 모은 說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