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159 故曰 道之可道 非常道也라하니라
○盧文弨曰 道下之字 凌本
顧廣圻曰 傅本及今道經 無之字也字
先愼曰 見第一章이라


그러므로 ≪老子≫에서 “도를 도라고 말하면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라고 한 것이다.
盧文弨:‘’ 아래 ‘’자는 凌本에 없다.
顧廣圻傅奕本과 지금의 ≪道經≫에 ‘’자와 ‘’자가 없다.
王先愼:≪老子≫ 1장에 보인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