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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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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2 從後而循之하야 三撫其尻而馬不踶하니 (此)[擧踶馬其一人]自以爲失相이라 其一人曰 子非失相也
○先愼曰 乾道本 無曰字 顧廣圻云 今本 人下有曰字라하니 今據補하노라


뒤로 돌아가서 세 번 말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는데도 말이 발길질을 하지 않으니, 발길질 잘하는 말을 지목한 사람은 스스로 감정을 잘못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 사람이 말하기를 “그대가 잘못 감정한 것이 아닙니다.
王先愼乾道本에는 ‘’자가 없다. 顧廣圻는 “今本에는 ‘’자 아래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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