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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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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28 與宣(王)[主]之患臞馬也리오
(王)[主]不察掌馬者竊芻豆하고 但患馬臞也
○先愼曰 宣 張榜本作先이라 按 下說作韓宣子하니 則作宣字是 當作主 注亦誤


韓宣主(韓宣子)가 말이 수척해지는 것을 걱정하는 일이 없을 수 있겠는가.
舊注宣主가 말을 관리하는 자가 말먹이를 훔치는 것을 살피지 않고 다만 말이 수척해지는 것만을 걱정하는 것이다.
王先愼:‘’자는 張榜本에 ‘’으로 되어 있다. 살펴보건대 아래의 에 ‘韓宣子’로 되어 있으니 ‘’자로 되어 있는 것이 옳다. ‘’자는 응당 ‘’자가 되어야 하니 舊注 또한 잘못되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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