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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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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27 其不可被以罪過者 以私劍而窮之니라
若無過失可誣者 則使俠客以劍刺之하야 以窮其命也


죄를 씌울 수 없는 경우에는 자객을 사서 목숨을 끊어 버린다.
구주舊注:만약 무함할 만한 과실이 없다면 협객俠客으로 하여금 칼로 베어서 그의 목숨을 끊게 한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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