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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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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하고
轉次而傭故曰鬻이라


부열傅說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품팔이하였고,
구주舊注:여기저기 다니며 품팔이하는 것을 ‘’이라 한다.


역주
역주1 傅說(열)轉鬻(육) : 傅說은 殷나라 高宗의 재상으로, 고종이 傅巖의 길을 닦는 공사판에서 부열을 발견하여 정승으로 삼고는 “만약 크게 가문다면, 내가 그대를 장맛비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내용이 ≪書經≫ 〈說命 上〉에 보인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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