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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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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96 梁人有治者 動作言學 擧事於文하야 難之로다
○顧廣圻曰 曰 當作日이니 人質切이라


나라 사람 중에 이 기록을 연구한 사람이 행동과 말과 학문에 대해 늘 文飾을 일삼으면서 말하기를 “〈그 기록대로 하기가〉 어렵구나.” 하였다.
顧廣圻:‘’은 ‘’이 되어야 하니, 反切이다.


역주
역주1 : 顧廣圻는 ‘曰’을 ‘日’의 잘못으로 보았으나, 梁나라 사람이 말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韓非子新校注≫ 陳奇猷 등의 설에 따라 ‘曰’로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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