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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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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之相陽虎
虎逐魯疑齊 是行駮也 趙主以術御之러니 盡其用하야 而趙幾霸


趙簡主(趙簡子)는 陽虎를 재상(家宰)으로 삼았고
舊注陽虎나라에서 쫓겨나 나라에서 의심을 받은 것은 잡박한 행동 때문이다. 趙簡主는 그를 법술로 다스렸는데, 재능을 다 바치게 해서 趙氏가 거의 패권을 잡았다.


역주
역주1 簡主之相陽虎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33-65~66 참조.
역주2 簡主 : 趙簡子를 말한다. 趙簡子는 춘추 말기 晉나라의 卿으로 이름은 鞅인데, 趙襄子의 아버지이다. 춘추전국시대 卿大夫를 ‘主’라고 불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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