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13 上以無厭責已盡이면 則下對無有
○先愼曰 旣盡而猶索之 故下以實對


君上이 만족을 모르는 〈끝없는 욕심으로〉 이미 다 수탈을 당한 〈下民에게〉 요구하면 下民은 남은 것이 없다고 대답할 것이니,
王先愼:이미 다 수탈을 당하였는데도 오히려 요구하기 때문에 下民이 사실대로 〈없다고〉 대답하는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