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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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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6 之時 驪姬貴하야 擬於后妻어늘 而欲以其子奚齊 代太子申生하다 因(患)[惡]申生於君而殺之하고
○先愼曰 患 當作惡



獻公驪姬가 존귀해져서 임금의 본처에 필적할 정도였는데 자신의 아들 奚齊太子 申生을 대신하여 세우려고 하였다. 이 때문에 헌공에게 신생을 비방하여 죽이고
王先愼:‘’은 응당 ‘(비방하다)’가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五] : 六微의 다섯 번째 ‘參疑(31-22~31-23)’에 대한 해설을 모은 說이다.
역주2 晉獻公 : 춘추시대 晉나라의 君主이다. 武公의 아들로, 이름은 詭諸이다. 文侯의 子孫들을 모두 죽이고, 도읍을 絳으로 옮겼다. 驪戎‧耿‧霍‧魏 등의 나라를 멸망시키고 虞나라에 길을 빌려 虢을 멸한 다음 虞나라까지 멸망시켰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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