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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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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78 知欲爲廩이로되 而未得所以爲廩하니 夫虛無無見者廩也니라


〈몸을 은폐하는〉 곡식 창고를 만들려고 할 줄은 알았으나 이 곡식 창고를 만드는 방법은 터득하지 못하였다. 虛無를 주장하면서 자신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몸을 은폐하는〉 곡식 창고이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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