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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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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44 所以去豎刁易牙者
○先愼曰 乾道本 無去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有去字라하니라 先愼按 有者 是也
下管仲非明此於桓公也使去三子 卽承此而言이니 明此脫去字일새 今據補하노라


수조豎刁역아易牙를 없애라고 한 이유는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자가 없다. 고광기顧廣圻는 “장본藏本금본今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자가〉 있는 것이 옳다.
아래의 “관중비명차어환공야管仲非明此於桓公也 사거삼자使去三子(관중管仲환공桓公에게 이를 밝게 알려주지 않고 세 사람을 없애도록 하였다.)”는 곧 여기를 이어서 말한 것이니, 여기에 ‘’자가 탈락된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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