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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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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1 而不禁其行하고 不破其群以散其黨하며 又從而尊之하니 用事者過矣
上之所以立廉恥者
○先愼曰 乾道本 上下有世字 顧廣圻云 今本 無世字라하니 今據刪하노라


그 행동을 금하지 않고 그 무리를 격파하여 당파를 해산시키지 못하며, 또 그들을 따르며 존숭하니 이는 정권을 잡은 자의 과실이다.
윗사람이 염치廉恥를 세우는 것은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자 아래에 ‘’자가 있다. 고광기顧廣圻는 “금본今本에 ‘’자가 없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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