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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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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5-128 一曰 入齊 則獨聞淖齒而不聞齊王이요 入趙 則獨聞李兌而不聞趙王이라
故曰 人主者不操術이면 則威勢輕而臣擅名이니라


일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라에 들어가면 유독 요치淖齒의 명성만 들리고 제나라 왕에 대해서는 들을 수 없고, 나라에 들어가면 유독 이태李兌의 명성만 들리고 조나라 왕에 대해서는 들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군주가 법술法術을 다루지 못하면 위세가 가벼워져서 신하가 함부로 명성을 떨친다.”라고 한 것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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