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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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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32 子其使遂之하라 師涓鼓究之하니 平公問師曠曰
○先愼曰 乾道本 曠作涓이라 顧廣圻云 今本 涓作曠이라하니라
先愼案 上下文均作曠하고 藝文類聚九十 引正作曠일새 今據改하노라


그대는 연주를 다 마치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사연師涓이 연주를 마치자 평공이 사광에게 묻기를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이 ‘’으로 되어 있다. 고광기顧廣圻는 “금본今本에 ‘’이 ‘’으로 되어 있다.”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위아래의 글에 똑같이 ‘’으로 되어 있고, ≪예문유취藝文類聚≫ 권90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바로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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