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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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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34 閉其門하며 奪其輔 國乃無虎리라 大不可量하고 深不可測하야 同合刑名하며
○顧廣圻曰 刑 讀爲形이니 揚權篇同이라


그들의 문호를 막고 그들을 돕는 자들을 빼앗는다면 나라에 범이 없어질 것이다. 〈군주가 다스리는 방도에 대한〉 크기를 신하들이 헤아릴 수 없게 하고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하여, 신하들의 성과와 명분이 일치하는지를 맞추어보고
고광기顧廣圻:‘’은 ‘’으로 읽으니, ≪한비자韓非子≫ 〈양권편揚權篇〉도 같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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