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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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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7-7 處治事之官而爲其所然이면
○先愼曰 乾道本 無其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爲下有其字라하니라
先愼按 此與上而爲其私急對文이니 明有其字是 今據補


정사政事를 처리하는 관직에 있으면서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대로 하면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자가 없다. 고광기顧廣圻는 “장본藏本금본今本에 ‘’ 아래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이 구는 위의 ‘이위기사급而爲其私急’과 대문對文이니, 분명 ‘’가 있는 것이 옳다.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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