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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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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48 聽之시면 將恐有敗일까하노이다 平公曰 寡人老矣 所好者 音也 願遂聽之하노라
師曠不得已而鼓之하니 一奏而有玄雲 從西北方起하고
○盧文弨曰 而 藏本 作之
先愼曰 玄雲 樂書 作白雲하고 論衡藝文類聚四十一又一百
事類賦御覽一百八十五又五百七十九 八百七十九 引無玄字하며 北堂書鈔一百九 引有


을 들으시면 장차 재앙이 있을까 우려됩니다.” 하였다. 평공은 “과인寡人은 늙었고 좋아하는 것은 음악이니, 끝까지 듣기를 원하노라.”라고 하였다.
사광이 마지못해 그 곡을 연주하니 첫 번째 연주를 하자 검은 구름이 서북쪽에서 일어나고,
노문초盧文弨:‘’는 장본藏本에 ‘’로 되어 있다.
왕선신王先愼:‘현운玄雲’은 ≪사기史記≫ 〈악서樂書〉에 ‘백운白雲’으로 되어 있고, ≪논형論衡≫ 〈기이편紀異篇〉과 ≪예문유취藝文類聚≫ 권41․100과
사류부事類賦≫ 권11과 ≪태평어람太平御覽≫ 권185․579․879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가 없으며, ≪북당서초北堂書鈔≫ 권109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자가 있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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