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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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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主之道
○盧文弨曰 禁 凌本 作明이라
顧廣圻曰 禁字衍이라 主之道三字逗하야 屬下 自若是者禁으로 至此 今皆失其讀


英明한 임금의 도리는
盧文弨:‘’은 凌本에 ‘’으로 되어 있다.
顧廣圻:‘’자는 衍文이다. ‘主之道’ 세 글자에서 쉬어 아래 글에 붙여야 한다. ‘若是者禁’에서부터 여기까지, 지금 모두 그 句讀를 잘못 끊었다.


역주
역주1 (禁)[明] : 저본에는 ‘禁’으로 되어 있으나, “凌本에 ‘明’으로 되어 있다.”라고 한 盧文弨의 설과 “迂評本에 ‘明’자로 되어 있다.”라고 한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明’으로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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