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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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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59 皆曰 無季孫이면 必無叔孫이니라 然則救之니이다 於是 撞西北隅而入하다
○先愼曰 撞公圍也


모두 말하기를 “季孫氏가 없어지면 반드시 叔孫氏도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마부가 말하기를〉 “그렇다면 〈계손씨를〉 구원해야 합니다.”라 하였다. 이에 〈昭公이 포위하고 있는〉 서북쪽 모퉁이를 쳐서 들어갔다.
王先愼昭公의 포위망을 친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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