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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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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 將治天下인댄 釋庸主之所易하고 堯舜之所難하니 未可與爲政也


장차 천하를 다스리고자 하는데 용렬한 군주라도 쉽게 할 수 있는 바를 내버려두고 이라도 어려워하는 바를 따르려고 하니 더불어 정사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역주
역주1 :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따르다[從]’로 해석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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