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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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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66 鼓之而士不起어늘 簡子投枹曰
烏乎
○先愼曰 張榜本 烏作嗚


북을 쳐서 〈병사들에게 진격을 명하였으나〉 병사들이 움직이지 않자 조간자趙簡子가 북채를 던지면서 말하였다.
“아,
왕선신王先愼장방본張榜本에 ‘’가 ‘’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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