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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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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09 其身甚修하고 其學甚博이라 君何不擧之잇가 主曰 子見之하라 我將[以]爲中大夫호리라
○王先謙曰 爲上 疑奪以字


몸을 잘 닦았고 학문은 매우 해박합니다. 군주께서 어찌 기용하지 않습니까?” 하니, 趙襄子가 이르기를 “그대가 그들을 나에게 알현시키시오. 내가 그들을 中大夫로 삼겠소.” 하였다.
王先謙:‘’ 위에 ‘’자가 탈락된 듯하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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