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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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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22 不幸亂臣之無詐也 (恃)[持]怯[弱]之所能服이며
○盧文弨曰 恃 凌本 作持
顧廣圻曰 藏本同이라 今本 怯下 有士字하니 按 依上文컨대 當有弱字


나라를 어지럽히는 신하가 속이지 않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니, 겁 많은 자도 〈범을〉 굴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지는 것이고
盧文弨:‘’는 凌本에 ‘’로 되어 있다.
顧廣圻藏本은 같다. 今本은 ‘’ 아래에 ‘’자가 있으니, 잘못이다. 살펴보건대 위의 글(26-19)에 의거하면 〈‘’ 아래에〉 응당 ‘’자가 있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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