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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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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73 使人主過於聽而不悟其失이라
師曠之行 亦不可明也 使姦臣襲極諫而飾弑君之道
不可謂兩明이니
○顧廣圻曰 謂字 當衍이라


군주로 하여금 〈신하의 말을〉 들어주는 데 지나쳐서 군주의 실수를 깨닫지 못하게 하였다.
사광師曠의 행위 또한 현명하지 않은 것이니, 간사한 신하로 하여금 극진히 간하는 것을 답습하여 군주를 시해하는 도를 꾸며댈 수 있도록 하였다.
둘 다 현명하다고 할 수 없으니
고광기顧廣圻:‘’자는 응당 연문衍文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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