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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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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安有不葬之患이리오 管仲 非明此言於桓公也 使去三子 故曰 管仲無度矣라하니라


어찌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재앙이 있었겠는가. 관중管仲환공桓公에게 이를 밝게 알려주지 않고 세 사람을 없애도록 하였으므로 ‘관중은 법도가 없다.’라고 말한 것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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