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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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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0 今忘之秦하시니 不亦太亟忘乎잇가
○先愼曰 乾道本 兩忘字作亡이라 顧廣圻云 當依策作忘이라하니라 先愼按 張榜本作忘일새 今據改하노라


〈그때와 형세가 달라진〉 지금 나라에는 〈그런 경험을〉 잊으셨으니 지나치게 빨리 잊으신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하였다.
王先愼乾道本에 두 ‘’자가 ‘’으로 되어 있다. 顧廣圻는 “응당 ≪戰國策≫ 〈楚策〉에 의거하여 ‘’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張榜本에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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