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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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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4-61 以其搆黨與하고 聚巷族하야 偪上弑君而求其利也니이다
彼曰 何知其然也
因曰 舜偪堯하며 禹偪舜하며 湯放桀하며 武王伐紂하니 此四王者 人臣弑其君者也로되 而天下譽之니이다
察四王之情컨대 貪得(人)之意也
○顧廣圻曰 人字衍이라


패거리를 엮고 동향同鄕 사람을 모아서 군주를 핍박하거나 시해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구한 것입니다.”
저 간신은 묻는다. “어떻게 그런 줄을 아시오?”
추종자들이 이어 말한다. “를 핍박하였고 을 핍박하였으며, 을 추방하였고 무왕武王를 정벌하였으니, 이 네 왕은 신하로서 군주를 시해한 자들이지만 천하 사람들은 그들을 칭송하였습니다.
그런데 네 왕의 마음을 살펴보면 이득을 탐하는 야심이었고,
고광기顧廣圻:‘’자는 연문衍文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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