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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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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太山 不立好惡 故能成其高 江海 不擇小助 故能成其富니라 故大人 寄形於天地而萬物備 (歷)[措]心於山海而國家富니라
○先愼曰 治要 歷作措


泰山은 좋고 싫음을 내세우지 않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룰 수 있고, 강과 바다는 작은 〈물줄기의〉 도움도 가리지 않기 때문에 그 풍부함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大人은 천지에 몸을 맡겨 만물이 고루 갖추어지게 하고, 마음을 산과 바다처럼 높고 넓게 두어 나라를 부유하게 한다.
王先愼:≪群書治要≫에 ‘’은 ‘’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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