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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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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2 行石邑山中이라 見深澗하니 峭如牆이요
○先愼曰 各本 見深澗作澗深이라 今據藝文類聚御覽引改하노라


石邑의 산중을 순시하였다. 깊은 골짜기를 보니 절벽처럼 치솟아 있고
王先愼各本에 ‘見深澗’이 ‘澗深’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는 ≪藝文類聚≫와 ≪太平御覽≫에서 인용한 글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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