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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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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87 子産離之하야 而毋使通辭하고 到(至)其言以告而知也러라
○先愼曰 至字 衍文이라 卽倒字


子産이 이들을 따로 떼어놓아 서로 말을 주고받지 못하게 하고는 그들이 한 말을 바꾸어 일러줌으로써 〈실상을〉 알아냈다.
王先愼:‘’자는 衍文이다. ‘’는 곧 ‘’자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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