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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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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 昭襄知主情일새
但當自求理以訾責也 百姓但當仰君하고 亦不須曲爲愛 故君疾而禱者 責之以二甲이라


소양왕昭襄王은 군주의 마음가짐을 알았으므로
구주舊注:〈군주는〉 단지 스스로 이치를 구해 질책할 뿐이다. 백성은 단지 군주를 우러러볼 뿐이지 또한 그릇되게 사랑할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군주가 병들자 기도를 올린 백성에게 갑옷 두 벌의 벌금으로 질책한 것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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