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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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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15 已䘐而灰하고 已灰而土 及其土也하야는 無可爲者矣니라
○先愼曰 言不能爲祟也 趙本 及作反하니


피가 썩고 나면 재가 되고 재가 되고 나면 흙이 되니, 흙이 되고 나서는 아무 재앙도 부릴 수가 없는 것이오.
王先愼:재앙을 부리지 못한다는 말이다. 趙本에 ‘’자가 ‘’으로 되어 있으니 오자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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