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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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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6-74 人皆寐 則盲者不知 皆嘿이면 則喑者不知
○先愼曰 盲喑 混於寐嘿之中이면 人莫能辨이라


사람들이 모두 잠을 자고 있으면 누가 맹인인지 알 수 없고, 사람들이 모두 침묵하고 있으면 누가 벙어리인지 알 수 없으니,
왕선신王先愼:맹인과 벙어리가 잠을 자거나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섞여 있으면 사람들은 〈누가 맹인이고 벙어리인지〉 분별하지 못한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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