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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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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9-16 而齊晉從이라 則湯武之所以王 齊晉之所以立 非必以其君也 彼得之而後以君處之也
○趙用賢曰 非必奪君之位 分所當得也
以分所當得而後自處於君位也


나라와 나라가 따랐다. 그렇다면 임금과 무왕武王이 왕이 된 것과 나라와 나라가 세워진 것은 반드시 군주의 지위로써 한 것이 아니요, 저들이 〈올바른 명분을〉 얻은 이후에 군주로서 〈그 지위에〉 처한 것이다.
조용현趙用賢:군주의 지위를 반드시 빼앗으려고 한 것이 아니요, 응당 얻게 된 것을 명분으로 삼은 것이다.
응당 얻게 된 것을 명분으로 삼은 이후에 군주의 지위에 스스로 처한 것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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