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27 禮 爲情貌者也
○先愼曰 乾道本連上이라 盧文弨云 當提行이라 此爲情貌與前文自別이라하니라 先愼案 盧說 今從拾補하야 提行하노라


는 속내를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고,
王先愼乾道本은 위 구절에 이었다. 盧文弨는 “응당 행을 바꾸어야 한다. 이 구절의 ‘爲情貌’는 윗글과는 절로 구별이 된다.”라고 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盧文弨의 설이 옳으니, 지금 ≪群書拾補≫를 따라 행을 바꾸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