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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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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24 安危 在是非 不在於強弱이며 存亡 在虛實이요 不在於衆寡 故齊 萬乘也로되
○盧文弨曰 齊下 脫故字하니 張凌本有
先愼曰 齊下 不當有故字 張凌本誤


국가의 安危는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는 데 있지 國力의 강약에 있지 않으며, 국가의 存亡은 군주라는 虛名만 있는지 實權을 장악했는지에 달려 있지 인구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兵車 萬乘을 보유한 大國이었지만
盧文弨:‘’ 아래에 ‘’자가 탈락하였으니, 張本凌本에 〈‘’자가〉 있다.
王先愼:‘’ 아래에 ‘’자가 있는 것은 합당치 않으니, 장본과 능본에 〈‘’자가 있는 것은〉 잘못되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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