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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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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5-42 上不禁塞하고 又從而尊之하니 是敎下不聽上하고 不從法也
是以賢者顯名而居하고 姦人賴賞而富 賢者顯名而居하고 姦人賴賞而富일새 是以上不勝下也로라


위에서는 이들을 금하거나 막지 않고 또한 따르며 존숭하니, 이는 아랫사람으로 하여금 윗사람의 말을 듣지 않게 하고 법령을 따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자賢者는 이름을 날리면서 지내고 간사한 이는 포상에 기대어 부유해진다. 현자賢者는 이름을 날리면서 지내고 간사한 이는 포상에 기대어 부유해지기 때문에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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