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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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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72 曰 夫薦汝 公也 以汝能當之也 夫讐汝 吾私怨也 不以私怨汝之故 擁汝於吾君이라
○盧文弨曰 擁 當作㙲이라


말하기를 “무릇 그대를 추천한 것은 공적인 측면에서 그대가 적임자이기 때문이었고, 무릇 그대를 원수로 여기는 것은 나의 사적인 원망이다. 그대에 대한 사적인 원망 때문에 우리 군주에게 너를 막지 않았던 것이다.” 하였다.
盧文弨:‘’자는 응당 ‘’자가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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